이케야마 인공유방 이야기



[이케야마 인공유방]은 유방 절제술을 받은 이케야마 대표이사의 여동생을 위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이케야마 대표이사의 여동생은 1995년에 유방암을 진단 받은 후 유방절제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유방절제술 후 여러 인공유방을 찾아보았지만 만족할 만한 제품을 찾을 수 없었던 여동생은 대중 목욕탕이나 온천 여행이 가고 싶어도 갈 수 없었을 뿐 아니라 
수술 자국은 남편이랑 딸 외에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여동생은 절제술 후 5년이 지나서야 인공바디 개발과 판매를 해오던 이케야마 메디컬사의 대표이사인 오빠에게 수술 자국을 보여주며 
2박 3일 온천여행이 가능한 인공유방을 개발해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더불어 이를 충족시키기 위한 3가지 조건을 제안했습니다.

1. 옷 위에서 봐도 자연스러워 보이고 만져도 어색함 없이 부드러울 것
2. 일반 브래지어에도 잘 맞고 브래지어를 벗었을 때도 자연스럽게 보일 것
3. 인공유방을 착용하고도 욕실에 들어가서 샤워를 할 수 있을 것

이에 이케야마사는 인공유방 개발에 주력하여 3년의 시간을 들여 여동생이 요구한 3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제품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2003년부터 공식적으로 인공유방을 개발 및 제작한 이케야마사는 2005년 일본 유방암학회에서 맞춤 제작한 인공유방을 선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받았습니다.

이후 맞춤 제작형 인공유방인 이케야마 인공유방은 유방절제술을 받은 유방암 환우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일본뿐 아니라 중국과 홍콩, 한국에도 진출하여 유방암 환우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이케야마메디컬은 유방절제술로 심신의 불편함을 느끼는 고객이 맞춤 제작한 인공유방으로 인해 평범한 여성으로서의 만족스러운 일상생활을 누리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더불어 저희 제품을 사용하고 계시는 분들에게도 평생을 같이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케야마 인공유방 이야기

[이케야마 인공유방]은 유방 절제술을 받은 이케야마 대표이사의 여동생을 위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이케야마 대표이사의 여동생은 1995년에 유방암을 진단 받은 후 유방절제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유방절제술 후 여러 인공유방을 찾아보았지만 만족할 만한 제품을 찾을 수 없었던 여동생은 대중목욕탕이나 온천 여행이 가고 싶어도 갈 수 없었을 뿐 아니라 수술 자국은 남편이랑 딸 외에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 수 없었습니다.


여동생은 절제술 후 5년이 지나서야 인공바디 개발과 판매를 해오던 이케야마 메디컬사의 대표이사인 오빠에게 수술 자국을 보여주며 2박 3일 온천 여행이 가능한 인공유방을 개발해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더불어 이를 충족시키기 위한 3가지 조건을 제안했습니다.


1. 옷 위에서 봐도 자연스러워 보이고 

    만져도 어색함 없이 부드러울 것

2. 일반 브래지어에도 잘 맞고 

    브래지어를 벗었을 때도 자연스럽게 보일 것

3. 인공유방을 착용하고도 

    욕실에 들어가서 샤워를 할 수 있을 것


이에 이케야마사는 인공유방 개발에 주력하여 3년의 시간을 들여 여동생이 요구한 3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제품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2003년부터 공식적으로 인공유방을 개발 및 제작한 이케야마사는 2005년 일본 유방암학회에서 맞춤 제작한 인공유방을 선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받았습니다.


이후 맞춤 제작형 인공유방인 이케야마 인공유방은 유방절제술을 받은 유방암 환우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일본뿐 아니라 중국과 홍콩, 한국에도 진출하여 유방암 환우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이케야마메디컬은 유방절제술로 심신의 불편함을 느끼는 고객이 맞춤 제작한 인공유방으로 인해 평범한 여성으로서의 만족스러운 일상생활을 누리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더불어 저희 제품을 사용하고 계시는 분들에게도 평생을 같이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한국유방암학회
한국유방건강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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